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&K PSG1 (문단 편집) === 소설 및 기타 === 한국의 각종 잡타지(잡종 + 판타지) [[양판소]]에서 '''세계 최고의 저격총'''으로 포장되어 등장하곤 했다. 국내 잡타지들에 잘못된 총기지식을 퍼뜨리는데 큰 몫을 했던 [[월야환담 채월야]]에서는 실베스테르가 한강을 사이에 두고 PSG1으로 진마 팬텀을 저격하나 팬텀의 사법결계에 막히는 장면이 나오고 [[오라전대 피스메이커]]에서는 작중 배경이 2032년인데 중국군이 PSG1을 사용하고 등장인물들은 '''"아니 이렇게 좋은 물건을! 돈 많네"'''하며 감탄한다. 참고로 그 장면에서 PSG1의 유효사거리가 300m라고 나오고 표적이 300m 거리에 들어오기를 한참 기다리다 300m에 들어서는 순간 쏘는 장면까지도 나온다. 혹시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면, 군대 가면 맨눈에 K2 소총 들고 250m 표적을 막 맞춰볼 수 있을 것이다. PSG1의 진짜 유효 사거리는 '''1,000m'''이며, 저격은 총 자체의 유효 사거리는 그리 크게 의미가 없고 [[시모 해위해|사수의 사격 실력이]] [[카를로스 헤스콕|훨씬 더 중요하다]]. * 소설 후지산은 태양이 뜨지 않는다 하 권에서 한국 해군 정보원인 박준영 대위가 핵탄두를 이송중이던 일본 상선인 가미가제호를 저지하던 중 스팅어로 한국 고속정을 공격하려던 일본인 선원을 막기 위해 한국 해군 함정 장교들에게 제공받아 사용한다. 그리고 그 다음으로 고속정의 발포로 침몰하던 상선에서 생존한 일본 선원이 만세를 삼창하며 핵탄두에 기관총을 들이대 폭파시키려고 하던 걸 적절한 타이밍에 쏘아 맞춰 사살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